

물론 교통카드를 태그했습니다. 요금은......
환승이 안 된덕분에 그대로 나오더군요. ㅠㅠ

인천공항의 내부를 보고 저는 곧바로 이 단어를 썼습니다.
"무식하게 크다" 라고...

얼마나 큰지 출국장까지 갈때 또 무빙워크를 거쳐야 합니다.
거리가 얼마나 길던지 말로 형용불가 였었죠...
진짜 길어요..

이때 여기서 여행사 직원에게 탑승권을 교부받고 잠시 해메면서 돌아댕기다가
결국은 출국심사 받고 , 도장도 찍히고 기타등등...

탑승할때까지 지루하게 기다렸습니다.
시간 정말 안가더군요.. 이때 잠시 인터넷을 했었지만...
시간 안가는건 매 한가지 였습니다...

기다리니까 뜨더군요.. (당연하지만)

그렇게 해서 하네다 공항에 간단히 도착했습니다.
이때 공항에서는 "신종플루" 관련 주의문을 나눠주더군요.
그리고 입국심사때 얼마나 줄이 길던지 말로 형용 불가더군요..
(그나저나 입국심사대 갈때 잠시 대기실이 보였는데 저희가 탔던 비행기로 우리나라 가려는 일본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무사히 통과하니까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그리고 캐리어가 없어서 그냥 짐도 찾을필요 없이 그냥 나갔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하네다공항에서 정말 안좋은 모습을 봤었습니다.
개 버릇 남 못준다더니, 일본에 와서까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더군요.
그거보고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국가 망신의 현장을 라이브로 볼 줄이야......
다음 여행기는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덧글
나디 2009/10/26 08:57 # 답글
금년 안에 저곳을 꼭 가서.. ㅠ
굇수토끼 2009/10/27 02:09 #
저는 내년에 다른곳을 이용하게 됩니다.^^;;
Cruel 2009/10/26 10:42 # 답글
기대하겠습니당~
굇수토끼 2009/10/27 02:09 #
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