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판권은 일본에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발행되는 이 작품은 "한국어판" 으로써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만 그런게 아니에요...
흑신도 그렇고 다른 작가분의 "신암행어사" 도 마찬가지 입니다.
몇몇 분은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에서도 인기있어서 좋다고 하실지도 몰라요.
하긴 저 만화가 일본에서도 먹히니까 일본에서도 발매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판권을 일본에 놓고 우리나라에서 한국어판 으로 발매되는 현장을 보면 왠지 씁슬하기도 합니다.
물론 , 마케팅을 잘 했다고 볼순 있지만 저렇게 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
우리나라에선 일본에서 만큼의 이익을 기대하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는 아직 만화를 사기 보단 스캔본을 보거나(안타깝지만)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문화가 강하죠....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에서도 발매된다고
그냥 좋아하지 않는건 저 뿐만일까요..
궁금하네요.




덧글
저작권 자체는 작가에게 있는거니까요.
일본 출판사는 그에 대한 '출판권'을 갖고 있는겁니다.
스퀘어에닉스 제휴로써 말이죠...
판권이 일본에 없다고 해도 , 국내에서 이 작품에 대한 출판이 스퀘어에닉스 와의 계약에 의해서
좌우 되는걸 보니 , 한국작가 가 그려도 이 작품은 일본만화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일본만화 아닌데...
씁쓸하지만 달리 대안이 없는이상 어쩔수없네요.;
저작권이 작가에게 있어도, 작가가 일본출판사와 계약맷고, 일본출판사의 편집부와 편집을하고, 일본시장에서도 팔다가 한국에도 낸 일본만화지요.
일본으로 건너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유능한 자원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좀 안타깝네요.
저런 자원을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할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씁씁합니다만 만화가 입장에서 보면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죠.
한국 만화 시장 망했으니까 일본 진출한거야 글쓴이는 정신좀 차려라
방법이 없어요 유능한 원작가를 키울려면은 인식과 시스템을 바꿀수밖에
물론 그냥 책판매량 자체도 문제지만요..
아예 모든 과정이 일본에서 진행되었고 개중 작화가만 '한국인' 인 케이스니까 당연히 일본만화입니다.
저작권자 인 작가 기준으로 하면 "한국만화"일뿐...
작가에 대해 폄하하거나 유감을 가진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어느 쪽을 비판하고 있는지 잘 살펴 보십시오.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작가, 만화가를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만화시장, 그리고 그에대한 인식 기타등등을 비판한 것입니다.
고로 배 아픈건 없어요.
우리가 이렇게 만든걸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