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름 많이 변했어요. -철도


 마산에 KTX 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실화 된걸 눈 앞에서 보니
세상은 시간이 흐르면 지난다는 진리를 알게 되더군요...

예전만 해도 제가 군 복무 했을적만 해도, 마산역은 그냥 기껏해야 새마을호만 들어오는 역이였으나
경전선 복선화 완료 (일부지만) 이후 완전 역 자체가 많이 바뀌었고 KTX가 경부선 기존선 경유 하여
들어오게 되었죠..

물론 경전선 복선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KTX는 많이 가봐야 진주까지 갈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복선화 덕분에 경전선 열차를 탈때 부전 - 마산 구간은 시간을 많이 절감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서울- 마산 경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복선이 예전엔 경부선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호남선, 경춘선 , 중앙선(일부), 전라선(일부), 경전선(일부), 으로 늘어났죠.

2020년의 한국철도가 어찌될지가 나름 궁금해 집니다.
아마 지금보다 많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덧글

  • 01410 2011/01/26 17:05 # 답글

    말씀대로 진주까지는 갈 겁니다. 계획/공사중이 맞구요, 마산역에서 중리로 가는 곳의 급커브를 장대터널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KTX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 하겠습니다.
    진주의 철도교통은 서울보다는 대구와 연계가 있습니다. 진주에서 대구/포항/울산 쪽으로 가는 교통체계가 생각보다 부실하거든요. 거의 대안이 철도밖에 없죠. 서울 쪽은 대진고속도로로도 4시간 내외에 주파 가능하니 KTX가 경쟁력은 딱히 없지요.
  • 사자 먹는 토끼 2011/01/26 20:52 #

    정말 진주까지 복선화 된다면 속도가 예전보다 더 빨라질듯 하네요.
    이번 내일로티켓 여행을 통해서 복선과 단선의 차이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 Dr Moro 2011/01/26 18:32 # 답글

    아마도 광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광주-창원-부산으로 이어지는 초고속 ktx
  • 사자 먹는 토끼 2011/01/26 20:54 #

    그런데 역시 기존선 만으로 운용되는 KTX 는 왠지 조금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게다가 부산에서 삼랑진까지 올라온후 진영 창원 마산 진해 이렇게 가는 구조라서 (즉 돌아서 가는 구조)
    KTX 를 투입해도 시간 경쟁이 어려울듯 합니다.

    도로는 다이렉트로 갈수 있지만 말이죠...
  • あさぎり 2011/01/26 21:26 # 답글

    광주-부산간 KTX 운행은 순천 이서구간이 걸림돌입니다. 특별히 개량이 진행되고 있지 않거든요. 아무리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이 개통되서 시간단축이 되봤자 순천넘어서는 비전화구간에 단선이니...[먼산]
  • 사자 먹는 토끼 2011/01/26 22:05 #

    복선화 하면서 같이 전철화 할듯 하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합니다.

    근데 순천- 광주송정 구간은 예상외로 거리가 가깝진 않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직선이 아니다보니까 제 속도를 내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역시 수요가 적어서 그런지 배차간격이 꽤 길었고 차량도 적은편이였어요.

    진짜 언제쯤 순천-광주송정 구간이 복선화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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