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은 진리입니다. -철도


이 역은 겉으로 보면 작은역입니다.
실제로 크기는 크진 않습니다. 주위 교통도 그렇게 좋지 않은편에 속하죠.
강릉가는 버스가 배차간격이 나름 긴 편에 속하니까요.

또한 동해(시) 가는 버스는 없습니다.
겉으로 보면 교통 오지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특별한 곳입니다.



이렇게 일출을 찍을수가 있으니까요.
또한 대한민국 서울을 기준으로 해서 바로 동쪽에 있는곳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일출이 상당히 멋있는 곳이죠.
바로 앞에 "동해" 가 있기에 피서가기에도 최고인 곳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여행갔을땐 호객이 장난이 아니였죠...
저야 바로 동해로 내려갈 예정이라서 그냥 지나갔지만 말입니다.



이쪽은 동해시 방향입니다.



이쪽은 강릉시 방향입니다.

옛날엔 이런 사진을 만들수가 없었는데 최근에 동해-강릉간 전철화가 완공된후 저렇게 전선이 있는 사진을 찍을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정동진 가려면 동해역에서 약간 기다려야 했었는데 요즘은 얼마 정차 안하죠.

진짜 세상 많이 변했고 정동진이 저렇게 뜨다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가 동해살았을땐 드라마(모래시계) 방영전 까지는 평범한 역이였는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정동진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덧글

  • Kael 2011/01/30 06:43 # 답글

    정동진역.... 지금은 사람이 없군요...
    하지만, 12월 31일에는... (어이쿠 헬게이트)
  • 사자 먹는 토끼 2011/01/30 13:21 #

    추워서 다 역안에 있는겁니다. ^^;;;;
    당시 기온이 영하 11도 정도 되었으니까요.~!!
  • sakota 2011/01/30 12:10 # 답글

    3년전 무작정 찾아갔던 강릉 ...
  • 사자 먹는 토끼 2011/01/30 13:22 #

    저도 이번여행때 무작정 찾아갔는데 그래도 덕분에 좋은구경 했답니다.^^;;
  • Cruel 2011/01/30 19:27 # 답글

    모래시계 한번 나왔다고 17년째 모래시계를 파는곳 =.=
  • 사자 먹는 토끼 2011/01/30 23:35 #

    요즘은 다른걸 강조하기도 하지만 역시 모래시계 의 비중도 좀 있더군요!!!
  • sikimorl 2011/02/05 13:36 # 답글

    정동진역은 해변과 가까운역 그리고 모래시계만 팔고 근데 겨울바다는 너무 추워서
    저는 여름말아니면 봄에 가죠
  • 사자 먹는 토끼 2011/02/06 00:37 #

    역시 정동진 경우는 "내일로" 티켓 여행자 분들이 나름 많이 가더군요 ㅎㅎ;
    그래도 비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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