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지하상가 는 일단 유령신세는 면했네요. -철도

사실 두류1번가 로 시작했던 두류지하상가는 2008년 중후반 까지 유령신세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빈 상가를 보면 을시년스러운 분위기가 풍겼고 미래가 어두운 듯 했습니다.
거기는 승객들만 지나갈뿐 상인과 고객의 모습은 그렇게 많이 보이지 못했죠.

그후 2년반개월 만에 제가 두류지하상가를 가 보았는데 우려와 달리 많이 꽉 찼더군요.
물론 끝부분에 미입점이 있긴 한데 그건 많은 숫자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반월당 메트로 프라자 가 빈점포 더 많으니 말입니다.



 게임샵이 입점할 정도니 일단은 예전의 유령상가는 벗어났다고 볼수는 있겠습니다..
물론 이 동네도 유동인구가 적은 편은 아니며 우방랜드가 근접한 곳이기 때문에 나름 관광객들도
오기 때문에 한번 유령을 벗어난 이상 다시 유령이 될 확률은 조금 줄어든듯 합니다.
그러나 한번 잘못 굴어 떨어지면 유령 될수도 있겠지만요.





이곳은 2호선 두류역과 연결되어 있기에 접근성은 괜찮은 편에 속하죠. 물론 중앙로역 이나 반월당 역 처럼 지하철
출입구가 넓진 않아서 사람이 붐비면 대책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제 두류가 해결되었으니 "범어지하상가"를 해결해야 할텐데..
거기는 희망이 없죠... ;;;;
두류 처럼 이렇게 될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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