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공원 주위로는 부도심인 송현동과 두류동이 있습니다. 둘다 주위에 아파트가 많고
송현동의 경우는 서부정류장 덕분에 교통의 요충지 이기도 합니다.
또한 두류동의 경우는 일명 '7호광장'을 중심으로 부도심이 형성되어 있으며 우방랜드(이월드) 가 있어서
은근히 유도인구가 많습니다.
그런 부도심 사이에 저 공원이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편에 속하죠. 그리고 중간중간에 언덕이 있어서 운동하기에 꽤 좋은 곳이 많습니다.
중간에 호수도 있고요.
이곳은 아직도 은근히 인기가 많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말이죠.
수성못, 두류공원, 동촌유원지 셋다 한산해 보이기도 하지만 분위기가 좀 있다보니
데이트 하기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래 된 공원이긴 하지만 오래된 맛이 느껴지지 않는 공원이죠.
그러고보니 수성못과 동촌유원지는 안에 놀이기구가 있지만
두류공원은 밖에 있지요. 물론 가깝지만 ~
여튼 도심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으니까 좋긴 좋네요.
사실 도시안에 있으면 '녹지'보기 힘들단 말이에용.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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