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소주에 약해서 맥주를 주로 마시지만 이건 왠지 소주가 좀 맞는것 같습니다..
맛이 좋기도 하지만 소주하고 먹으니까 더 좋더군요.. 금상첨와 라는 말이 딱 어울리죠.
구워서 먹고나면 ~~!!!

그치만 밥이 없으면 뭔가 썰렁하더군요.
두번째로 고기를 먹었는데 , 밥을 안 먹으니 허전하더군요.
그래서 밥을 먹고나니 그제서야 막창과 고기를 먹은 기분이 들더군요~!!!
흐음...
조만간 나중에 고기를 또 먹고싶네요..;;
꼬르륵.
(딱히 위꼴을 올린건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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