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영광, 지금의 흉물. -일상


 멀티플렉스 극장의 상륙과 그 이후 누적된 경영난이 연속되었고 그 결과 아카데미는
2010년 초반에 결국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이 건물은 현재 대구의 흉물이 되었죠.

중앙시네마 도 망한이후 아무 대책이 없고 아카데미도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흉물로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일명 쓰레기 장이 되어 버린 셈이죠..


 밤이되면 엄청 심각하죠...
옛날엔 이 광장은 상당히 깨끗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쯤이면 이 곳이 깨끗해지고 다시 활기 찬 곳이 될려나요...

그나저나 대구의 토종극장은 만경관 과 한일극장만 남았죠..
두 극장은 그래도 잘 견디디 다행입니다...
역시 세월의 흐름은 무섭네요.



덧글

  • Kael 2011/06/13 06:25 # 답글

    그러고보니 서울의 토종 영화관인 단성사(우리나라 최초 영화관. 1907년 설립)도 2008년 부도를 내는 바람에
    씨너스에 인수되었고...

    여러모로 CGV나 메가박스같은 대형영화관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니까
    지역 토종업체들은 경쟁력이 부족해서 망하게 되는 거죠...
  • 사자 먹는 토끼 2011/06/13 12:25 #

    역시 자본의 힘을 견디기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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