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하철이 아닙니다. -철도


 겉으로 보기에는 지하철이지만 실제로는 지하철이 아니죠.
다행히 이 구간을 지하철이라고 하시는 분은 생각외로 적으시더군요.
대체로 미나토미라이 센 이라고 적으셨지만요.
뭐... 어느 분은 또 이글 보고 따지겠지요~

 근데 지하철은 아니지만 은근히 깊은곳에 있더군요.
그래서 도중에 핸드폰이 저에게 이 말을 하더군요. " 나 권외구역이니까 켜지마" 라고.
어휴...

바샤마치 역을 지나고 나니 지상으로 나오더군요....
츄카마치/모토마치 역도 은근히 깊었습니다.(사진은 츄카마치/모토마치)
요코하마 역도 은근히 깊고요...

시부야에서 요코하마 갈땐 역시 도큐전철이 편하긴 편했어요.
특급도 은근히 배차간격이 좁은 편이였으니 말이죠. 운임도 은근히 저렴했고요.
JR 은 좀 더 비싸던데.. (저야 JR 패스로 커버 )
진짜 일본에서의 사철은 정말 진리더군요..

JR이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라서 죽을맛인데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철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니까요.
게이세이 경우는 아얘 JR 이상을 제공하죠. 가격은 600엔 더 저렴한데 시간은 10분 덜 걸리니 말입니다.
진짜 도쿄 밖(근교)로 나갈땐 지하철을 타면 안됩니다.
지하철은 진짜 도쿄 안에서만 운행됩니다. 아.. 직통되는 열차는 그 구간을 넘긴 해요.

사철을 타야 도쿄 밖으로 넘어가지요.
물론 JR이 가깝다면 JR 을 타시면 진리지만요~
주의사항이 하나 더 있다면 요코하마 에서 지하철 어딘지 길 물으면,
아마 반이상은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가는 길을 알려주실 거에요.
선을 알려주지 않으면 그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미나토미라이 센을 타야 하는데 지하철을 타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말이죠.~



덧글

  • あさぎり 2011/07/06 19:08 # 답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한 회사로 갈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가격과 시간을 저울질해봐야 하는 슬픔이... OTL
  • 사자 먹는 토끼 2011/07/06 22:01 #

    진짜 우리나라 환승제는 대단한 것이였습니다.
    다른 회사 노선을 타도 따로따로 돈을 물지 않으니..

    근데 일본은 환승하면 알짤없지요. 덜덜덜.
  • 건전유성 2011/07/07 01:02 # 답글

    JR패스로 도쿄 시내를 다니다 보면, 사철은 생각조차 안 하게 되죠.
    콘서트 보러 요코하마 갔다가, 끝나고 뒤풀이로 이자카야서 거하게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같이 마셨던 사람들은 일반 전차 타고 가야 하는데, 저만 신칸센 타고 도쿄로 돌아오는 호사도 누려 보고.
  • 사자 먹는 토끼 2011/07/07 13:34 #

    저는 이스트 패스 덕분에 신칸센 못썼어요 ㅠ
  • 블루 2011/07/07 14:15 # 답글

    그나마 IC카드 보급되면서 연락권 끊어야하는 귀찮음은 사라졌죠. 일단 찍으면 알아서 돈이 팍팍 나가는 시스템!
  • 사자 먹는 토끼 2011/07/07 14:18 #

    덕분에, JR이스트 패스 사용자 였던 저는 사철로 환승때 직원과 문의했지요.
    물론 자초지종 설명후 정산권 을 받아서 통과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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