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자님은 정말 조중동이 너무 싫은가봐... -군사



 조중동을 너무 미워하신 나머지 자기자신도
 자신이 외치는 조중동과 같은 존재가 되어 가고있다는 걸 모르셔요. 

 다행히 어제의 트윗에 비해서 논란이 되는 말은 적긴 했지만
조중동은 계속 까네요. 그리고 중간에 "조중동에서 사설쓰는 아저씨야?~" 라고 막말도 하는군요.
어지간히 쌓인게 많으신듯...
심심할때 조중동 조중동 드립하니 이건 좀 웃기네요.(물론 조중동도 그만큼 까일짓 했으니 허기자에게 뭐라하는 건 좀)

 허기자님은 대한민국 해군에 대해 어느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군요.
제주 해군기지가 '이어도'관련 때문에 지어진다는 생각을 하시는지 해군기지에 대해서 계속 비판을 가하시며
우리나라가 해군력을 증강시키면 우리나라가 위험해진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시더군요.
(물론 조중동 사설에서 이어도 드립을 한게 있었지요. 그것도 좀 그렇지만 허기자가 그에대해 반응한 이야기는 더 병맛...)

그냥 방어가 가능한 수준의 힘만 있으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거 무슨... 그리고 대양해군이 이명박 정부시절 부터 나온 이야기 인줄 알아요.
대양해군은 제가알기론 노무현 정부때도 줄기차게 외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군 생활했는데 부대안에서 심심할때 봤던 단어가 '대양해군'입니다...
디펜스21 처럼 그냥 현 대통령 까고 싶어서 그말 한거 같아요... 이해하겠습니다.

 진짜 허기자님은 주장이 강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팩트를 말해야 하는데 중간에 거짓말도 하시고 ...
방송을 오늘 처음 들었지만 진짜 너무 한쪽으로 몰렸다는걸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허기자님은 제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기사를 될수 있으면 
자제하셨음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해군을 미워하여 해군에 대해 허위사실을 말하시는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그냥 방송 듣고나니 답답함만 올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덧글

  • 黑合 2012/03/19 14:52 # 답글

    MB, 조중동, 공권력은

    우리 시대 청춘들의 억눌린 사회적 성욕, 이를테면 과시욕 노출욕 혹은 보상 심리 같은 것들이 배설되는 변기 같은 것.

    문제는 그들이 싸질러 놓은 것들을 도대체 누가 언제 치울 것이며 책임은 과연 물을 수 있을까-이겠지만...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4:57 #

    사실 까놓고 말해서 MB, 조중동, 공권력이나,
    한겨레,프레시안,오마이 등과 같은 언론사나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만...

    진짜 둘다 잘한거 아닙니다. 근데 한겨레가 요즘 싸지르는거
    영 보통이 아니네요.

  • 黑合 2012/03/19 15:08 #

    과격한 적대적 표현은 일종의 상술이죠. 허재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내뱉는 말들이 조리가 안 선다는 것을.
    다만 일종의 정치적 포지션 노출을 통해서 같은 포지션을 가진 대중들에 영합되고 싶다는... 어린아이 같은 소꿉장난[나=OK, 너(같은 진영)=OK, 그들(소위 수꼴)=not-ok므로, 너희는 우리와 놀 수 없어.]과도 같습니다.
    허재현 속맘으로는 조중동 그렇게 혐오하거나 증오를 품고 있진 않을 겁니다. 왜냐면 악당 대 정의 실현의 영웅이라는 구도에서 꼭 필요한 요소를 구성해주는 '동업자'이니까.. 오히려 찢어죽이고 싶어할 대상은, 같은 진영 안에서 경쟁될 수 있는 위치의 집단이나 개인이 될 수 있을 법한데 그건 허재현의 사회적 위치로 보아 프라이버시의 영역일테니까 굳이 파고들어갈 이유도 없을 테고..
    뭐, 비유하자면 나꼼수사인방이 진중권을 애써 무시하려는 태도를 견지하고, 진중권은 나꼼수의 인기를 질투하는 심리랑 비슷할듯 하네요.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5:18 #

    아하..!!
  • 치이링 2012/03/19 15:02 # 답글

    호가 괜히 명불허전이 아님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5:03 #

    '호'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 치이링 2012/03/19 15:06 #

    명불허전 허재현 선생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5:06 #

    아항!!!
  • 음... 2012/03/19 15:56 # 삭제 답글

    대양해군이란 말은 제가 기초교에 있던 98년에도 있었습니다...

    저희때 구호가 "피땀흘린 강한훈련 우리해군 대양해군 필승해군 이룩한다"였으니까요. 허허허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7:03 #

    대양해군 구호가 꽤 오래되었네요. 덜덜
  • 맑은강물 2012/03/19 17:01 # 삭제 답글


    그래봤자 현실에서는 조중동을 더 많이 구독하지.

    한겨레는 어쩌다 1 ~ 2명 정도 구독하던데.

    식당이나 관공서 같은 곳에도 한겨레 보다는 경향신문과 조중동을 더 많이 구독하는데.

    그렇게 조중동 운운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조중동의 구독율을 떨어뜨릴 지 그런거나 좀 고민하지 ㅉㅉ.

    참 불쌍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7:04 #

    허기자는 진짜 예전보다 갈수록 수렁에 빠지는거같아요.
  • kuks 2012/03/19 17:11 # 답글

    기자가 안보여 안들여 인믿어를 시전하면 어저라는 겁니까?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7:42 #

    그러게 말입니다
  • 2012/03/19 17: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자 먹는 토끼 2012/03/19 18:58 #

    걱정 되기도 합니다...
  • Ljn_toys 2012/03/21 17:03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궁금한 게 저 끼짜님께선 군대도 안 갔다왔나 봐요?
    아니면 그냥 해군이 싫어서 그런가..?
  • 사자 먹는 토끼 2012/03/23 15:27 #

    허기자님은 자신이 지지하는 이념을 지지하기 위하여 군필이라도
    해군을 아주 까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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