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건가 봅니다.

 물론 정성이 지나치면 저렇게 되어버리지만요 ㄷㄷㄷㄷㄷㄷ.

추운날씨에 저렇게 맨발로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발바닥 보니... 갈라져 있던데 ...)

여튼 작년 마지막 해에 코스프레를 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

여름코믹때 보다 더더욱..

코스프레어 들의 열정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ㄷㄷㄷㄷㄷ 

덧글

[으으으음?]

맨마지막은 누구인가요?

[탐관로리]

특정 캐릭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저걸 노린거 같습니다.

[ㅑ]

코스프레를 많이 보니간 저런 모습들은 추태더라구요
저런 행사에서 저런 코스 하는 인간들 주위에는 이상한 옷 입고 DSLR 들고 밑만 계속
나이 먹어서 까지 팬티 찍는 인간들 보면 한심

[탐관로리]

그렇찮아도 그거 노리는 사람 봤는데 진짜 위험하더군요.

[코토네]

노출도 높은 코스플레이어들을 보면 먼저 안 춥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탐관로리]

저땐 다행히 10도 정도였긴 했어요.
그래도 춥지요 ㅠ

[hurtownia kawy opole]

글이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