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모니쿠니선(こどもの国線)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철도


 사실 160엔이라는 교통비가 절대로 가볍지가 않은것도 있었고 해서
도보로 나가츠다(長津田)에서 코도모노쿠니(こどもの国)까지 갔습니다. 
바로 앞에 JR나가츠다 역이 있습니다. 요코하마 선이 지나가죠. 
운임 보소...
거리가 얼마 안되는데 160엔 받아 먹는거 보소.
참고로 코도모노쿠니 선은 
미나토미라이 선 과 같은 회사 입니다.

요코하마 고속철도 입니다.


 근데 역을 토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역명판이 붙어져 있습니다. 


출발해요.



 동일본철도와 토큐는 복선인데 혼자 단선이죠.
그럴것이 이유는  사진을 보면 나와요.


이 선을 건너기 까지는 제가 헤멘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도쿄도 마치다 시에 들어가 버렸어요.
나루세 정이니까 , 조금이 아닌 꽤 헤멘겁니다...



다행히 길을 금방 찾았고요.

열심히 걸어서


1차 목적지인 '온다'역에 도착합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건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 주위가 도심이 아닌 '시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생각외로 적습니다만
저기서 한국의 시골을 느끼고,

어르신들도 왠지 비슷했지요.
낮선사람에게 말 잘걸어주는 어르신도 있었고요.

애완동물에 대해 대화도 해보고~

(그집 쿠로 시바견이 귀여웠지요)


이제 바로 선을 따라갑니다.



이제 쭉쭉  걸어서 

코도모노쿠니 역에 도착합니다.
물론 유원지의 위치를 파악후...



귀가는 나중에 하고 일단 시부야 갈 준비 합니다.

배차간격 안습..


어린이의 나라 ㅇㅅㅇ;

그래도 밖에 나갔다 온 사람들도 있었고
나가츠다도 나름 읍내라서 
사람들이 좀 내리네요.

다만 배찬간격이 짧았다면 ㅇㅅㅇ;;;

가는게 있으면 (칸다)
오는게 있습니다. (온다)

차량은 최근건가 보네요.
조사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나가츠다에 돌아왔고
시부야를 향합니다.

생각외로 시간이 걸렸지만, 어린이날의 분위기를 대충 알게되었고
역시 수도권 지방에서 드문 단선 사철이 신기해 보였죠.
뭐, 당연한 거지만 수요가 적으니 단선이겠지만요.

사실 재작년에 한번 구경좀 가볼까 했는데
이제야 갔다오네요.


나중에는 츠루가와(鶴川)에서 
코도모노쿠니 를 가봐야겠군요.

물론 그땐 애인좀 만들고 ㅎㅎ;; 

덧글

  • 블루 2015/05/10 01:12 # 답글

    모든 사진이 아이폰으로 촬영됐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갑니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정말 잘 찍히는군요 ㄷㄷ
  • 보통 사람 2015/05/10 09:47 #

    감사합니다.
    그래도 역시 일안 리플렉스 보다는 조금은 부족한 카메라에요. ㅠㅠ
  • 블루 2015/05/11 02:58 #

    제가 니콘 D60이랑 아이폰5s 갖고 다니는데요, 해 떨어지고 나면 걍 폰으로 찍는게 더 잘나오더라구요 (...) 바디가 오래되면 SLR도 다 소용없습니다 ㅠㅠ
  • 보통 사람 2015/05/21 23:58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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