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면했던 스토리 ㄴ일본생활.



오랜만에 혼자가 아닌 사람과 같이 동행하면서 사진을 찍었네요.

근데 그 사람이 저에게 사기를 치려고 해서
그거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죠.




(참고로 이 사람은 당일에 처음 만났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안내해주다가
이야기를 길게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같이 여행을 다녀줬고요. 아.... 도쿄메트로 24시간권이 아까워라..)







그 사람이 소위 강남에서 온 부자고 여러개의 회사를 경영하는 25살이라고 하는데
차가 석대라면서 재력을 자랑하더군요.
근데 성교를 건너면서 칸다묘진으로 갈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엔화가 부족하다면서
거래좀 부탁하더군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고
가지고 있는 가능한 돈을 인출해서 전 돈을 준비하고
그 사람이 한국계좌로 금액을 입금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전화를 걸어서 자기 회사의 부하에게 돈을 부쳐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수상했음이 느껴졌어요.... 전화할떄 소리가 안 들려.......
목소리가 조금 새어 나올줄 알았는데


결론은 그 사람은 돈을 입금하지 못했고 , 거래는 파토 났어요.
근데 그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거래 하자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거래조건 바뀌어서 조금 미덥지 않다고 해서 처음엔 거절했지만
역시 수수료가 미련이 있어서 10만엔 이하로 거래 해 보자고 했죠.


그러다가
결국 익일에 거래 하자고 결정을 했죠.
근데 , 이 사람이 갑자기

' 나 신주쿠에서 특급 타고 닛코 간다. 그리고 클럽도 가야하니
돈을 일부라도 미리 지급해주면 안되겠냐. 나를 믿어달라'



여기서 저는 이 사람을 신뢰하지 않았고 '그럴수 없다'를 반복
돈을 절대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반지를 맏긴다고 하길래 , '감정서 가져와라'로 답했고
처음엔 제가 여권 맏기라고 해서 , 여권 맏긴다고 하니 , '여행자 증명서로 도망 칠수 있잖아요.'
자기가 경영인이라고 말하니까 '법인 증명서를 원본으로 가져와라 '

그리고 이 사람이 저에게 사기치려는걸 제대로 감 잡은건
이게 결정적.

특급 키누가와.

왜냐하면 닛코역은 종점이거든요!
다음날에 더 뒤로 간다면서 다른날은 거래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특정하지 못하더군요. 토치기라고 하니
그렇다고 했지요..
거기서 올레 ~

왜냐하면 닛코역에서 전전전전전역이 토치기 역인데 ㅇㅇ;;;;;



뭐.... 1시간 동안
이와모토쵸역 앞에서
그 사람은 '돈 조금이라도 달라' 라고 애걸하고
저는 '안됩니다' '경영자가 그래도 돼냐' 라고 답했어요.

후반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한국계좌로는 자동이체가 여러건이 있어서
이 계좌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자동차 한대는 할부로 샀고요 .  
(그 사람이 보여준 차중에서 제일 싼게 비엠다블류 3시리즈 같았는데.....)

내일 거래를 할 지라도 저희회사 전산이 09시 30분에 돌아가기 때문에 더 일찍하기 힘들고
10시 30분에 특급 키누가와를 타고 닛코 갑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차비가 5000엔쯤 들었다고 하길래
거기서 부터도 '올레'.....



결론은 마지막으로
'お願いします、だめです。'
로 끝내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히비야선 아키하바라역에서 나카메구로행을 탔을때
10시안에 마음바뀌면 연락해달라 하던데
.........

사기꾼 조심합시다.

그리고 , 한국 관광객이
너무 친하게 접근하면 적당하게 거리를 두길 바랍니다.

자기에게 상식외의 이익을 준다면서 말을 하는 사람은
일단 의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진짜 의심했을때는

라인 친구추가할때고.....


왜냐하면 라인 내부에서 큐알코드를 내지 않고,

사진 어플에서 큐알코드를 내서 뭐지....라고 생

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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