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제가 구입하려했던 카메라 중에 하나였죠.
사진도 좋게 나오고, 기능도 뭐 불편하지 않았는데다가
제가 EOS5 쓰는 관계로 렌즈 공유가 가능했기 때문에 이걸 살까 생각했었죠.
그런데, 결국 "스팟"하나로 이 모델 구입을 그만두게 되었죠...
사실, 이 카메라도 좋은 카메라고 가격도 괜찮게 나왔는데,
역시 "스팟"의 부재는 너무 컸던 겁니다.
제가 은근히 스팟을 많이 쓰는 편이였는데, 그게 없다는 건....
물론 보급기 스팟은 중급기 스팟보다는 좀 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분측광보다는 훨 좁죠.
사실 스팟 측광없어도 부분 측광후 노출 보정을 하면 되긴 하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불편하기에, 역시 스팟 부재는 저에게 컸던 겁니다.
그래서 결국 400D 를 배재할수 밖에 없었죠....
게다가 350D 에 있었던 보조 액정까지....사라졌으니...
개인적으로 400D 도 괜찮은 카메라 라고 보기는 하지만,
계속 언급했지만 스팟 측광 부재의 압박이 너무 크네요..
그게 들어있었으면 분명히 질렀을텐데 말이죠.
아쉬울 따름이에요...
물론 그걸 보완한 450D 가 나왔지만, 가격이 아직은 세죠..




덧글
클레안 2008/06/04 21:05 # 답글
저도 스팟때문에 망설이다 이것저것하느라 카메라 살 돈 다 날렸는데 450D보고 박수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많이' 세더군요 ㅠㅠ